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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솔제지, 동해펄프 인수 참여 부정적이지 않다"

최종수정 2007.08.17 08:37 기사입력 2007.08.17 0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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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증권은 17일 한솔제지가 법정관리중인 동해펄프 인수에 나선데 대해 크게 부정적이지 않다고 밝혔다.

삼성증권은 동해펄프 매각 공동주간사인 산업은행과 삼정 KPMG가 실시한 공개경쟁 입찰에 한솔제지를 비롯한 국내외업체 12곳이 인수의향서(LOI)를 제출하고 실사에 착수했다고 설명했다.

황정하 애널리스트는 "동해펄프의 매각가격은 1050억원이상이 될 것"이라며 "2004년이후 매각이 3차례 무산됐지만, 이번에는 펄프가격 강세와 보유부지 매력으로 매각 성사 가능성이 높다"고 예상했다.

그는 "펄프업 영위를 원하는 매각자 입장에서 한솔제지의 높은 브랜드 파워 및 펄프 소비능력을 감안하면 인수 성사 가능성이 낮지 않다"며 "토지를 원하는 선박업체와 컨소시엄 구성시 상대적으로 낮은 비용으로 인수가 가능하며, 원재료 비용절감 효과 등이 기대돼 동해펄프 인수 참여가 부정적이지 않다"고 말했다.

동해펄프는 연산 42만톤 설비를 가진 펄프업체로 1998년 부도 이후 1999년부터 법정관리에 들어갔으며, 자체 구조조정 및 펄프가격 상승으로 지난해 매출 2445억원, 영업이익 281억원, 영업이익률 11.5%로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김재은 기자 aladin@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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