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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남부 12블록 턴키입찰 건설사 수주경쟁

최종수정 2007.08.17 08:39 기사입력 2007.08.17 0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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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남부 지구 12블록 공사에 대한 턴키입찰 수주경쟁이 시작된다.

대전에서 아파트 시공과 관련, 턴키입찰로 발주한 것은 서남부 지구 9블록에 이어 이번이 두번째다.

이 공사는 대한주택공사가 발주하며 17일 기본설계도서 접수를 받는다. 이어 21일 가격입찰을 거쳐 9월20일경 기본설계점수가 발표돼 당락이 결정된다.

이번 입찰은 금호건설(60%)·계룡건설(40%) 컨소시엄과 신동아건설 컨소시엄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금호·계룡건설 컨소시엄이 사업자로 선정될 경우 ‘어울림’과 ‘리슈빌’ 브랜드가 함께 사용되며 신동아건설이 선정되면 ‘파밀리에’ 브랜드가 사용되거나 컨소시엄 참여사의 브랜드도 공동으로 사용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12블록 공사 규모는 1270억이며 국민주택규모(85㎡ 이하) 1092세대가 들어선다.  분양은 2010년 4월로 예정돼 있다.

김대혁 기자 kdh0560@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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