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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학ㆍ에너지, 돌다리도 두들기는 신중함 필요

최종수정 2007.08.17 08:33 기사입력 2007.08.17 0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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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종합금융증권은 17일 최근 화학ㆍ에너지 주가급락 원인이 당분간 지속될 수 밖에 없는 구조적인 문제기 때문에 돌다리도 두들기는 신중한 종목선정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황규원 애널리스트는 "2007~08년 화학ㆍ에너지 주요기업 주가는 평균 25% 정도로 무차별적인 하락세를 보였다"며 "△미국 부동산 대출 부실화에 따른 전반적 소비위축 우려 △중동의 설비가동에 따른 과잉공급 우려 △국제유가 및 석유화학 가격하락 불안감 등을 지적할 수 있다"고 평가했다.

황 애널리스트는 "2008년 3분기 주식시장 급락세가 진정된 이후에는 돌다리도 두들기는 신중한 종목 선정이 필요하다"며 "신중한 투자를 위해서는 △영업이익 성장지속 △자산가치 부각 △장기성장동력 확보 등이 전제돼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2007년 8월 전반적인 주가 급락상황이 마무리될 때 투자 우선순위를 금호석유, 대성산업, LG상사 순으로 제시했다.

금호석유의 경우, 합성고무 초호황에 따라 하반기 영업이익이 상반기대비 14% 증가한 891억원으로 추정되고 있고, 비상장 계열사의 상장가치 부각, 열병합발전 및 러시아 서캄차카 유전개발 부문 성장 등의 매력이 지속되기 때문에 주가하락을 저가매수의 기회로 삼아야 한다는 설명이다.

그는 대성산업에 대해 "서울 신도림 연탄공장 개발로 하반기 영업이익은 상반기대비 30% 이상 증가한 242억원으로 기대된다"며 "인사동 본사부지 및 강남 고속버스터미널 주유소 가치 부각, 오산 교하지구 열병합 발전 및 해외자원개발 성장동력 등의 매력을 보유하고 있다"고 밝혔다.

아울러 LG상사에 대해서는 "하반기 영업실적은 상반기 대비 소폭 호전에 그칠 전망이지만 해외자원개발가치가 부각될 것"이라며 "카자흐스탄 ADA 광구 개발 및 생산이 2007년말~2008년 초로 예정돼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뿐만 아니라 "단순 무역에서 자원개발ㆍ석유화학 등 복합 자원기업으로 성장모델을 구축하고 있다는 점도 장기투자 매력"이라고 덧붙였다.

김지은 기자 jekim@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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