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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證 "삼성테크윈 주가, 성장률 대비 저평가됐다"

최종수정 2007.08.17 08:24 기사입력 2007.08.17 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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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투자증권은 17일 삼성테크윈의 향후 3년 내 성장률을 감안해 기존 6만1000원이었던 목표주가를 7만원으로 올린다고 밝혔다.

박영주 애널리스트는 "삼성테크윈의 16일 종가(5만6000원)는 올해 추정 EPS 대비 PER 17.6배로, 여타 IT 종목들 대비 높은 수준을 보이고 있지만 향후 3년간 동사 EPS의 예상 성장률이 36.4%임을 고려할 때 여전히 저평가돼 있다"고 진단했다.

그는 또 "삼성전자와의 디카 사업 부문협력 강화를 통해 내년 디카 시장 점유율이 올해보다 3.1%포인트 증가한 15.5%까지 확대될 것이라는 것과 방산 사업 부문도 수출 물량 증가로 매출액 증가 및 수익 개선이 가능할 것이라는 점도 긍정적 요인"이라고 덧붙였다.

이와함께 △반도체 부품 부문이 지난 1분기를 저점으로 실적 개선 추세를 시현하고 있으며 △폰 카메라 모듈 사업 역시 3분기부터 삼성전자와 소니 에릭슨 향의 물량 증가로 실적 회복이 가능할 것이라는 점도 목표주가 상승요인으로 꼽혔다.

박 애널리스트는 "각 사업 부문의 실적 개선 모멘텀 이외에도 삼성테크윈의 투자 매력도를 높이는 요인 중 하나는 현재 추진 중인 신규 사업의 성장성이다"며 "적어도 2009년까지는 디카 관련 모멘텀이 강력할 것으로 판단되며 이후에는 신규 사업의 성장 모멘텀이 주가를 견인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은정 기자 mybang21@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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