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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예 대전시민증받은 로봇들, 대전유치전 뛰어든다

최종수정 2007.08.17 08:54 기사입력 2007.08.17 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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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랜드' 유치를 위한 전국 지자체의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는 가운데 명예 대전시민증을 받은 로봇들이  대전유치전에 나선다.

대전시에 따르면 휴보와 아미·웨버·티로 등 대전·충청지역 로봇관련 13개 기관이 연구·개발한 36종의 로봇이 17일  명예 대전시민증을 받고 로봇랜드 대전유치전에 앞장선다.

특히 이날 시민증을 받게 될 로봇들은 춤 추고 노래 부르며 로봇이 산업화되고 있음을 입증해주는 로봇퍼레이드 행사를 가질 예정이다.

대전시는 이날 오전  ‘2007사이언스 페스티벌`이 열리는 엑스포과학공원에서 시민 관람객 등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명예 로봇시민 메달수여식`과 ‘대전 로봇랜드 유치를 위한 로봇퍼레이드`행사를 갖는다.

교사 보조로봇 ‘티로`의 사회로 열릴 이날 행사에는 로봇랜드 대전유치 홍보대사인 휴머노이드 로봇 ‘휴보`를 비롯해 2개의 바퀴로 다니는 2휠로봇 등이 참여한다.

배수로에 들어가 사진촬영과 탐사를 하는 6쪽탐사로봇, 인간과 로봇이 상호 작용할 수 있는 웨버로봇, 춤추는 로보로바로봇 등 모두 36종의 로봇이 명예시민으로 위촉돼 로봇랜드 대전유치를 촉구할 예정이다.

관심을 모으는 행사는 역시 로봇 시연회. 로봇 시연회에는 이들 지능형 로봇이 참여해 시민들에게 인사말과 악수를 하며 사진도 찍고 노래와 춤 솜씨를 20여분간 뽐낸다.

 이날‘대전 로봇랜드 유치를 위한 로봇퍼레이드`에는 한국과학기술원(KAIST) 폴리텍Ⅳ대학 대덕대학 등 3개 대학과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한국기계연구원(KIMM) 원자력연구원 등 3개 연구기관, 한울 로보틱스 등 7개 민간기업에서 참여한다.

이 가운데 12개 참여 기관 및 기업은 대전, 춤추는 로봇 로로로바로봇 연구 개발업체인 하이텍는 충북 기업으로 밝혀졌다. 대전과 충청권에는 모두 300여곳의 로봇관련 기관과 기업이 집적화돼 있어 전국에서 연구개발된 지능형로봇의 60% 이상을 차지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로봇랜드 유치에 뚜어든 대전시는 유성구 도룡동 엑스포과학공원 일원 149만 665㎡ 규모에 총사업비 9183억원을 들여 로봇테마 어뮤즈먼트 파크, 상업시설과 리조트, KAIST 사이언스 파크, 로봇아이타워 등을 비롯해 한밭수목원, 예술의전당 등과 연계한 로소인네이처, 로봇인아트 등을 구축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을 갖고 있다.

황대혁 기자 1115@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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