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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유화학, 3분기 실적개선 기대-CJ투자證

최종수정 2007.08.17 08:13 기사입력 2007.08.17 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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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투자증권은 17일 석유화학업종에 대해 3분기 실적개선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이희철 애널리스트는 "국내 정유 및 석유화학 업종내 주요기업 실적은 대체로 전년동기대비 개선세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며 "

특히 다운스트림 생산업체를 중심으로 2분기 실적 개선폭이 컸다"고 평가했다.
이 애널리스트는 "유가 강세 및 일부 정기보수 영향 등으로 업스트림 업체들의 2분기 실적은 전분기대비 다소 둔화세를 나타냈다"고 설명했다.

그는 "정유업체의 경우 3분기에 유가하락에 따른 정유제품 동반 하락세, 최근 BTX 약세 등을 고려할 경우 전분기대비 이익 모멘텀이 크지 않을 전망"이라며 "LG화학, 호남석유화학 등 석유화학(NCC)업체의 경우 나프타 가격부담이 완화되고 있는 반면 최근 에틸렌 가격이 강세를 보이고 있어 3분기 실적은 전분기대비 호전될 전망"이라고 내다봤다.

또 "여타 다각화 화학기업들의 경우 성수기 도래 등을 감안하면 3분기 실적은 전분기대비 호전될 것으로 보이나 일부는 계절적 요인으로 실적이 둔화될 전망"이라며 "제일모직, 금호석유화학, 효성 등은 전분기대비 실적이 호전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

그는 "2분기에 예상보다 양호한 실적을 기록한 KCC는 실리콘 2공장이 완공될 경우 3분기에는 상각비 부담이 늘어날 것"이라며 "삼성정밀화학, 한화, 코오롱 등은 3분기 실적이 전분기대비 개선될 전망이나 케이피케미칼, 남해화학 등은 계절적 요인으로 전분기대비 실적이 둔화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김지은 기자 jekim@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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