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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신한證, "2~3주 충격 후 V자 반등할 것"

최종수정 2007.08.17 08:12 기사입력 2007.08.17 0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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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신한증권은 17일 이번 폭락장세에 대해 2~3주간 급격한 시장충격이 진행된 이후 초기 V자 반등이후 안정화될 가능성이 크다고 내다봤다.

박효진 애널리스트는 "16일에도 연준의 170억불 자금투입 등에도 불구하고 미 증시가 여전한 급변동성이 나타나면서 안정세를 장담하긴 쉽진 않지만, 다우와 나스닥도 안정조짐을 보이는 등 단기급락의 연결고리가 끊어지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고 평가했다.

박 애널리스트는 "엔화도 최근 3일만에 118엔에서 전일 장중 112엔까지 급하락하던 양상에서 114엔대로 회복되는 등 단기 엔캐리 청산의 급물살이 진정될 조짐을 보이고 있다"며 "특히 엔화와 달러화의 동반 강세가 전일 진정되는 모습을 보였다는 점은 상당부분의 엔캐리 자금 청산이 실제 진행되면서 급격한 두려움에 대한 위기감이 점차 가셔지고 있을 가능성이 크다"고 설명했다.

그는 "주요 원인이 국제 유동성의 위축 우려로 인한 외국인 자금의 급이탈이고 미국발 서브프라임 사태에 직접적인 노출이 없는 상태에서 아시아권 실물 내수경기 자체의 심각한 훼손이 없다는 점에서 펀더멘털의 직접적인 부담은 덜하다는 점을 고려해야 한다"고 말했다.

박 애널리스트는 "전체 실물경제의 펀더멘털을 심각하게 훼손하는 급하락장세만 아니라면 이러한 크레디트 크런치(Credit Crunch) 형태의 증시반영속도는 매우 가파르고 빠르게 진정되는 속성이 있음을 감안할 필요가 있다"며 "이번 급하락 장세도 2~3주간 급격한 시장충격이 진행된 이후 초기 V자 반등 이후 안정화될 가능성이 크다"고 내다봤다.

그는 "펀더멘털 훼손이 아닌 수준에서 해외변수들과 단기 외국인 급매도, 유동성에 의한 급격한 최근 지수상승 등을 감안한다면 대략 15~20% 정도까지가 조정의 폭"이라며 "이를 감안할 경우 1700포인트에서 1600포인트 내외에서의 지지선 밴드를 예상한다"고 말했다.

다만 "단기시장을 예단하기 보다는 중장기적인 투자의 관점에서 단기급락기간을 통해서 저점분할 매수 대응을 권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미국의 금리인하나 증시의 빠른 안정세가 나타난다면 현 지수대에서는 아시아증시의 매력이 더 높아지는 환경이라는 점에 주목해야 한다"며 "국내측면에서 본다면 과도하던 국내자금의 해외유출 진정 가능성, 부동산 과잉투자 리스크에 대한 인식 강화, 주식 밸류에이션 부담 완화 등 이번 태풍건이 진정된 이후에는 긍정적 요소들로 작용할 수 있는 점도 명심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김지은 기자 jekim@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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