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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 안목 뛰어난 중국의 '젊은' 신흥 부자

최종수정 2007.08.17 10:16 기사입력 2007.08.17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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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흥 부유층 64% 31~46세로 연령대 낮아

중국 신흥 부유층의 연령대가 여타 개발도상국과 비교했을 때 낮으며 부동산과 증시 투자에 대한 안목이 일반인보다 월등히 뛰어난 것으로 조사됐다고 마스터카드의 조사결과를 인용, 신화통신이 1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마스터카드는 최근 베이징과 상하이, 광저우에 살고 있는 연소득 1만6000달러 이상 고소득 중국인 900명과 중국인 가족 300가구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조사 대상의 25%는 연소득 5만달러 이상의 고소득자였다.

마스터카드 아ㆍ태지역 경제고문 유화 헤드릭-왕 박사는 "중국의 신흥 부유층으로 분류된 사람 가운데 64%가 31~46세로 나타났다"면서 "이는 다른 개발도상국과 비교했을 때 충격적일 만큼 젊은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조사에 따르면 일본 부자의 70%는 45세 이상, 필리핀 부자의 95% 역시 45세 이상인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중국의 젊은 부자들은 적어도 한개 이상의 아파트를 소유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응답자 가운데 26%는 아파트 혹은 빌라 3채를, 8%는 아파트 4채를 보유하고 있었다.

왕 박사는 "중국의 많은 부자들이 활황을 지속하고 있는 부동산이나 증시 투자를 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더 큰 부를 누릴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조사에서 주목할 만한 점은 중국의 젊은 부자들이 돈 못지않게 중요시 여기는 것이 '가족들과 여가를 즐기는 것'으로 나타났다는 점이다. 이들은 성공한 인생을 살기 위한 가장 중요한 것으로 가족과의 행복 가치를 꼽았다.

응답자 가운데 92.6%는 지난해 1만달러 이상의 큰돈을 가족과의 여행을 위해 쓴 것으로 조사됐다. 이들이 즐겨 찾는 장소는 홍콩, 마카오, 태국, 싱가포르, 일본 등이다.

김혜원 기자 kimhye@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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