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AD]

아시아경제 최신 기획이슈

[뉴욕채권] 국채가 상승...신용경색 우려로 증시 약세

최종수정 2007.08.17 07:02 기사입력 2007.08.17 06:59

댓글쓰기

안전자산 선호 현상 지속돼

서브프라임 모기지발 신용경색 우려가 지속되면서 뉴욕 증시가 약세를 나타냄에 따라 미 채권시장이 강세를 이어갔다. 

16일(현지시간) 뉴욕 채권시장에서 10년 만기 국채 수익률은 6bp 하락한 4.66%로 지난 3월 이래 가장 낮은 수준을 보였다. 금리정책에 민감한 2년물 국채 수익률은 4.21%를 나타냈다.

이날 신용평가사들이 미국 모기지회사 컨츄리와이드파이낸셜의 신용등급을 하향조정하면서 신용경색 우려를 부추겼다.

여기에 부진한 경제지표가 채권시장에 호재로 작용했다는 평가다. 미국의 7월 주택착공건수는 138만1000건으로 10년 만에 최저 수준을 보이며 미 주택경기 침체를 반영했다.

900억달러 규모의 채권자산을 운용하는 TCW 그룹의 바 세갈 투자매니저는 "금융시장 신용경색의 불안한 상황에 대한 시장의 우려가 크다"면서 "안전자산 선호가 높아져 증시 투자자금이 채권시장으로 몰리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는 금융시장의 신용경색 확산을 막기 위해 이날 50억달러의 자금을 추가로 지원했다.

김혜원 기자 kimhye@newsva.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오프라인 사주를 온라인으로!

  • 나의전성기는 언제? 사주를 알면 인생이 보인다.
  • 이 사람과 어때요? 연인, 친구, 상사와 궁합보기
  • 대운을 내것으로! 좋은 번호가 좋은 기운을 가져옵니다.

※아시아경제 사주 · 운세 서비스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