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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 가격 급락..10개월래 최대 낙폭

최종수정 2007.08.17 06:56 기사입력 2007.08.17 0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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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 가격이 올 들어 가장 큰 폭으로 하락했다. 

16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거래된 12월물 금 선물은 전일 대비 21.70달러(3.2%)하락한 온스당 658달러에 거래를 마감했다.

최근 증시에서의 큰 손실을 입은 투자자들의 금 매도세가 지속되면서 금 가격은 지난 7월6일 이후 가장 낮은 가격에 거래됐다. 3.2%의 낙폭은 지난해 10월3일 이후 최대치다.

신용경색 위기가 고조된 이후 유럽, 아시아와 미국에서 수백억달러를 금융시장에 계속 투입하고 있지만 금 가격도 주식시장과 맞물려 회복세를 보이지 못하고 있다.

인터그레이티드 증권 서비스의 프랭크 맥기 트레이더는 "모든 것이 신용 경색과 맞물려 있다"고 말했다. 그는 "신용 경색으로 인한 유동성 위기를 타개하기 위해 투자자들이 달러로 바꿀 수 있는 모든 것들을 팔고 있다"고 설명했다. 

12월물 구리 선물도 23.1센트 하락한 파운드당 3.091달러를 기록, 지난 1월3일 이후로 가장 큰 하락폭을 기록했다.

이현정 기자 hjlee303@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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