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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FX] 美 신용경색 위기 지속..달러/엔 112.98엔

최종수정 2007.08.17 07:06 기사입력 2007.08.17 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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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발 신용시장 경색 위기가 지속됨에 따라 엔화는 주요 통화에 대해 일제히 강세를 연출했다. 

16익(현지시간) 공개된 필라델피아준비은행 제조업지수와 주택착공이 부진한 것으로 나타났고 신규실업수당신청건수도 증가해 신용시장 경색 위기에 대한 우려를 지속시켰다.

한편 안전자산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지면서 달러 역시 유로, 파운드화에 대해 강세를 보였다.

이날 뉴욕외환시장에서 달러/엔 환율은 2.8% 떨어진 112.98엔으로 거래를 마쳤다. 유로/달러 환율 역시 0.2% 하락한 1.3393달러, 파운드/달러 환율도 0.4% 빠진 1.9789달러에 거래됐다.

신용경색 위기가 지속되자 위험자산에 투자하기를 꺼리는 투자자들의 엔캐리 트레이드 축소가 엔화 강세를 이끌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뱅크 오브 뉴욕 멜론의 마이클 울포크 선임 외환 투자전략가는 "달러/엔 환율이 하락한 데에는 투자자들의 엔캐리 트레이드 청산에 따른 것"이라면서 "실제로 대표적인 캐리트레이드 대상 통화인 뉴질랜드달러가 엔화 대비 급락한 것이 좋은 예"라고 설명했다.

손현진 기자 everwhite@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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