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AD]

아시아경제 최신 기획이슈

백화점·마트 7월 매출 부진

최종수정 2007.08.17 06:55 기사입력 2007.08.17 06:51

댓글쓰기

주요 백화점과 대형 마트들의 7월 매출이 명품 분야와 일부 계절상 상품을 빼면 부진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17일 산업자원부에 따르면 3개 대형 마트들의 7월 매출은 가전·문화부문을 제외한 전 분야에서 위축되며 지난해 7월에 비해 2.3% 감소했다.
 
3개 대형 백화점들의 매출도 12.4%의 높은 증가율을 보인 명품 분야를 뺀 대부분 영역에서 부진한 모습을 보이며 작년 동기 대비 0.2% 증가하는 데 그쳤다.

대형 마트 매출을 분야별로 보면 가전·문화(9.8%) 분야만 냉방기와 평면TV의 판매 호조로 늘었을 뿐 핵심 분야인 식품 매출이 7.6% 줄어든 것을 비롯해 잡화(-10.0%), 의류(-5.6%), 가정·생활(-8.1%) 분야들이 모두 큰 폭으로 감소했다.

산자부는 "여름철 패션상품과 의류의 매출이 줄어든데다 야채와 청과류 등 신선식품의 단가가 오르고 매출이 부진했던 점이 매출 감소의 원인"이라고 진단했다.

백화점 역시 명품 외에는 아동·스포츠(5.3%), 잡화(4.4%) 분야가 다소 증가세를 보였을 뿐 의류 등에서 감소세를 면치 못했다.

산자부는 관계자는 "아동.스포츠와 잡화 부문 매출 증가는 바캉스 소품 등 계절상품의 매출 강세에 따른 것으로 분석되며 의류의 매출 감소는 지난해 17일간이었던 바겐세일이 올해는 12일간으로 줄어든 점이 반영됐다"고 설명했다.

은용주 기자 yong@newsva.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오프라인 사주를 온라인으로!

  • 나의전성기는 언제? 사주를 알면 인생이 보인다.
  • 이 사람과 어때요? 연인, 친구, 상사와 궁합보기
  • 대운을 내것으로! 좋은 번호가 좋은 기운을 가져옵니다.

※아시아경제 사주 · 운세 서비스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