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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마감] 급락세 진정세…혼조 마감

최종수정 2007.08.17 06:46 기사입력 2007.08.17 0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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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의 급락세가 막판에 진정된 가운데 한때 300포인트 이상 떨어졌던 다우지수는 약세를 대부분 회복했다.

16일(현지시간) 다우지수는 전일 대비 15.69포인트(0.1%) 하락한 1만2845.78로 거래를 마쳤다. S&P500은 4.57포인트(0.3%) 상승한 1411.27, 나스닥은 7.76포인트(0.3%) 하락한 2451.07로 마감했다.

거래량은 뉴욕증권거래소가 29억주, 나스닥이 34억주를 기록했다.

이날 미국 모기지회사 컨츄리와이드파이낸셜에 대한 문제점이 새로 부각되면서 증시는 약세로 출발했다. 신용평가기관 스탠더드앤푸어스(S&P)는 컨츄리와이드의 유동성에 문제를 제기하며 신용등급을 ‘A’에서 ‘A-’로 하향조정했다.

부진한 경제지표가 증시 약세를 부추겼다. 필라델피아 제조업지수는 8월에 변동이 전혀 없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7월 주택착공 건수는 10년만에 최소를 기록했으며 지난주 신규 실업수당 신청 건수는 32만2000건으로 6000건 늘었다.

금융주는 이후 상승 반등했다. 헤지펀드가 위기를 겪으면서 신용경색 위기를 부른 베어스턴스는 투자자를 물색하고 있다고 밝혔으며 신용평가기관 피치는 미국 증권사들이 손실을 회복할 만한 자금 동원력이 충분하다고 진단한 보고서를 발표했다.

한편 미 국채가격은 큰 폭 상승했으며 달러는 엔에 대해 약세, 유로에 대해 강세를 보였다.

9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중질유(WTI)는 전일 대비 2.33% 하락한 배럴당 71달러에 거래되는 등 에너지 선물가격이 급락했다. 12월 인도분 금선물은 온스당 658달러로 3% 급락했다.

이지연 기자 miffism@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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