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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베트남 주식도 폭락

최종수정 2007.08.16 19:24 기사입력 2007.08.16 1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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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발 신용경색 여파로 필리핀과 베트남의 주식도 폭락세를 보였다.

필리핀 증권시장은 16일 6.1%인 188.03포인트가 떨어져 전날에 이어 이틀 동안 9.8%의 하락세를 기록했다.

이러한 폭락세는 올 들어 가장 큰폭의 하락세로 기록됐다.

필리핀증권거래소의 프란시스코 리보로씨는 "미국증시의 영향을 받아 필리핀 시장도 심리적인 충격이 매우 심한 상황이며 일부 종목에서는 투매가 이루어지고 있다"고 우려했다.

한편 최근 들어 계속 약세를 보이고있는 베트남 증권시장도 16일 1.65%인 15.08포인트가 떨어져 VN지수가 900.26포인트를 기록했다.

베트남 역시 크지는 않지만 세계시장의 폭락장세가 반영돼 상당한 영향이 있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민태성 기자 tsmin@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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