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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정보 즉시 휴대전화로 보낸다

최종수정 2007.08.16 18:04 기사입력 2007.08.16 1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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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을 검색하다가 찾은 정보를 다른 사람의 휴대전화로 곧바로 보낼 수 있는 유무선 연계 서비스가 나왔다.

엘리스커뮤니케이션즈는 SK텔레콤[017670]을 통해 유무선 연계 서비스 'M콕(엠콕)' 서비스 제공을 시작한다고 16일 밝혔다.

M콕 서비스는 유선 인터넷 상에서 어떤 콘텐츠든지 필요한 정보를 확인해 상대방의 휴대전화로 즉시 전송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예컨대 주말에 나들이를 가기 위해 인터넷으로 여행지 주변 정보를 검색하다가 가볼만한 맛집을 찾았다면 웹사이트에 개설된 '휴대전화 전송 버튼'을 이용해 손쉽게 맛집 관련 기사와 자신의 의견 등 메시지를 친구에게 보낼 수 있다.

이번 서비스는 연합뉴스와 동아일보, 서울신문 등 주요 일간지 30개 언론사들의 인터넷 사이트에서 우선 제공되며, 점차 서비스 제공 웹사이트를 확대할 예정이다.

이 서비스는 9월 30일까지인 시범서비스 기간에는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엘리스커뮤니케이션즈 관계자는 "이번 M콕 서비스 도입으로 기존 유선환경에 익숙한 사용자들이 자연스럽게 모바일 서비스를 경험하게 함으로써 모바일 서비스의 저변확대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채명석 기자 oricms@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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