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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 대통령, 미 합참의장에 서훈

최종수정 2007.08.16 17:38 기사입력 2007.08.16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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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대통령은 16일 청와대에서 이임 인사차 예방한 피터 페이스 미국 합참의장에게 보국훈장 통일장을 수여했다.

노 대통령은 훈장 수여 후 가진 환담에서 역내 안보상황에 깊은 관심을 갖고 지원을 아끼지 않은 페이스 의장에게 감사의 뜻을 표하면서 "한미동맹은 미래지향적으로 발전하고 있으며, 한반도의 항구적 평화정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고 김정섭 청와대 부대변인이 전했다.

환담에 배석한 버웰 벨 한미연합사령관은 "양국 군대 간에 협조가 아주 잘 되고 있다"며 "노 대통령과 부시 대통령도 잘 지내시고 있는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오는 10월 전역을 앞두고 김관진 합참의장의 초청으로 방한한 페이스 의장은 재임중 한미동맹 발전과 양국 간 군사관계 증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훈장이 수여됐다고 청와대는 밝혔다.

이날 훈장 수여 및 환담에는 미국측에서 린 페이스 의장 부인과 벨 한미연합사령관, 윌리엄 스탠튼 주한미국 부대사가, 한국 측에서 백종천 안보실장, 김관진 합참의장 등이 배석했다.

양규현 기자 khyang@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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