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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정상회담 의제 1차 취합 완료

최종수정 2007.08.17 16:27 기사입력 2007.08.16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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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16일 서울 세종로 정부청사에서 제2차 남북정상회담 준비기획단 4차 회의를 열고 정상회담 의제에 대한 1차 취합작업을 마친 것으로 알려졌다.

정부 당국자는 이날 준비기획단 회의를 마친 뒤 "각 부처에서 취합된 의제들 중 중복되거나 현실성이 없는 사안들을 추려내는 작업을 오늘 회의에서 완료했다"면서 "정리된 사항들은 추진위원회를 통해 추가 검토 및 보완 작업을 거친 뒤 대통령에게 최종 보고될 것"이라고 말했다.

정부는 지난 8일 정상회담 계획을 발표한 직후부터 각 부처로부터 현재 진행되고 있는 남북관계 현안과 앞으로 다뤄야 할 과제들을 받아 정리하는 작업을 벌여왔다.

준비기획단 회의에서 1차로 취합된 의제들은 정치.군사.경제 현안과 인도적 문제 등 남북관계 전 분야가 망라돼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날 회의에서는 또 지난 14일 열린 개성 준비접촉 결과에 대한 보고와 21일 방북하는 선발대 35명의 구성 및 임무에 대한 설명도 있었다.

양규현 기자 khyang@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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