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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노총, 이랜드 투쟁 1천 선봉대 발대식

최종수정 2007.08.16 16:51 기사입력 2007.08.16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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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은 16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홈에버 매장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랜드 투쟁 승리를 위한 1천명 선봉대' 발대식을 가졌다.

민노총은 발대식에 이어 기자회견을 갖고 "이랜드 그룹은 노조간부 구속, 집회금지 가처분에 이어 직장폐쇄까지 하는 등 비정규직 생존권을 말살하려 한다"며 "1천명의 선봉대가 투쟁에 앞장설 것"이라고 주장했다.

민노총은 이어 "18일로 예정된 5만명 규모의 동시다발적 전국노동자대회와 21일 임시대의원대회를 통해 이랜드 투쟁을 승리로 이끌겠다"며 "이랜드 사측은 사태를 악화시키지 말고 성실 교섭에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발대식에는 민노총 차원에서 조직한 선봉대원 600명 가량이 참가했으며 경찰은 매장 주위에 경찰 병력 5개 중대를 배치해 만일의 충돌 사태에 대비했다

정경진 기자 shiwall@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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