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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달청, 수의계약 평가기준 개정

최종수정 2007.08.16 16:38 기사입력 2007.08.16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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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달청은 건설업체의 성실시공을 유도하기 위해 공사의 수의계약 사유 평가기준 가운데 일반사항 평가표의 경영상태 및 신인도 평가기준과 항목을 개정한다고 16일 밝혔다.

이에 따라 경영상태 평가시 예전에는 입찰참가자격 사전심사기준에 준용했던 것을 시설공사 적격심사 세부기준에 따르도록 하고 공사규모별 평가방법도 100억원 이상은 신용평가등급, 100억원 미만은 재무비율에 의한 평가로 이원화했다.

예전에는 경영상태 평가시 500억원 이상은 신용평가등급, 100억원 이상은 신용평가등급 또는 재무비율평가, 100억원 미만은 재무비율로 각각 평가했다.

또 신인도 평가시 입찰참가자격 사전심사 세부기준을 준용하되 그동안 '성실성'과 '부실벌점 평가항목' 등 2개를 적용하던 것에서 '하도급 관련 사항' 2개, '건설재해 및 제재처분' 4개 등 모두 6개 항목을 추가, 모두 8개 항목을 평가하기로 했다.

조달청 관계자는 "경영상태를 공사규모별로 신용평가등급 또는 재무비율로 동일한 기준에 따라 평가할 수 있어 공정성이 강화됐다"며 "신인도 부문은 평가항목을 추가해 건설업체의 성실시공을 유도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은용주 기자 yong@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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