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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문화원 방화 김현장씨 朴 지지

최종수정 2007.08.16 16:23 기사입력 2007.08.16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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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0년대 재야 운동권 인사로 부산 미국문화원 방화사건의 배후였던 김현장씨가 16일 한나라당 대선경선 후보인 박근혜 전 대표 지지를 선언했다.

김 씨는 이날 여의도 박 후보 선거사무소에서 박 전 대표에 대한 지지의사를 밝힌 뒤 "국가가 혼란에 빠질수록 이를 극복하는 데는 정직이 지름길이다. 상대적으로 정직한 지도자를 뽑지 않고는 안된다"고 말했다.

김 씨는 전남 강진 출신으로 지난 1982년 부산 미국문화원 방화 배후 조정자로 기소돼 사형선고를 받은 뒤 특별 사면됐으며 현재 6.3 동지회 명예 회원으로 활동 중이다.

한편 '한국여성단체협의회'와 '고향을 생각하는 주부모임', '한국여성정치연맹','한국여약사회' 회원 등 전국여성지도자 400여 명도 대방동 서울여성플라자에서 "박 후보는 양성평등을 이뤄 우수한 인력의 산업배치로 국가경제를 발전시킬 수 있다"며 지지를 선언했다.

서영백 기자 ybseo@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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