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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침수피해시 보험처리는

최종수정 2007.08.17 14:46 기사입력 2007.08.17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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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해진 주차구역 주차시 할증없이 보상

장마에 이은 국지성 집중호우로 자동차 침수피해가 발생하고 있다.

하지만 자동차보험의 보상 항목 중 자기차량 피해보상보험(자차보험)에 가입했다면 걱정없이 침수로 인한 자동차 피해를 보상받을 수 있다. 

운행이나 주차에 관계없이 침수 손해를 보상받을 수 있다.

정해진 주차구역에 주차했다면 보험료의 할증없이 100%를 보상받을 수 있지만, 주차장의 구획선 안에 주차하지 않거나 주차구역이 아닌 곳에 주차해 침수피해를 입었을 경우는 보험료가 할증된다.

또한 운행중에 침수된 경우도 주차시 침수된 경우와 마찬가지로 보상받을 수 있다.

손보업계 관계자는 "운행시 침수도 보상이 가능하므로 급류를 만나게 되면 무리하게 차를 가지고 건너려 하지 말고 차를 그대로 두고 피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자동차 문이나 선루프 등을 개방해 빗물이 들어간 경우는 침수로 인정하지 않기 때문에 보상받을 수 없다.

또한 수재에 인한 침수가 아닌 제방이 터지거나 무너져 생긴 손해와 가입자의 고의 또는 과실에 따른 손해는 보상받지 못한다.

특히 차 실내나 트렁크 등에 보관한 물품은 따로 보상하지 않기 때문에 중요한 물품은 차에 보관하지 않는 것이 좋다.

침수 차량의 보상범위는 원칙적으로 차가 침수되기전 상태로 원상복구하는 데 드는 비용이다.

다만 보험에 가입할 때 책정된 차량가액 한도내에서만 보상금이 지급된다. 차량가액은 자동차보험 가입시 보험증권에 기재돼있다.

현재 자차보험에 들어있지 않은 운전자는 손보사의 승인을 받아 자차보험에 가입할 수 있다. 보험료는 추가 가입일로부터 보험만기일까지 계산해서 내면 된다.

김보경 기자 bkkim@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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