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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서브프라임 사태 너무 예민하게 반응"

최종수정 2007.08.16 15:17 기사입력 2007.08.16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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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호선 청와대 대변인은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와 관련 "금융당국이 조치하고 있다. 청와대 차원에서 말씀드릴 것이 있는지 분석해 보고, 얘기할 게 있으면 청와대 차원에서 하든, 당국에서 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16일 오후 정례 브리핑에서 "다만 현시점에서 성급하게 단정적인 분석을 내놓는다든지, 우리가 무슨대책을 세우거나 할 단계 아니라고 본다"며 "금융당국이 주도적으로 해결해나가고 있다고 본다"고 말했다.

청와대의 고위 관계자는 이어 "우리 증권시장이 미국의 서브프라임 사태로 촉발된 국제 금융시장 불안에 너무 과민하게 반응하고 있지 않은가 생각한다"며 "우리 경제는 거시경제 변수 등 펀드맨탈이 충실할 뿐 아니라 서브프라임으로부터도 안정책이라는 일반적인 전문가들의 평가이다"고 말했다.

양규현 기자 khyang@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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