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印 기관투자가들, 증시 구세주로 등장

최종수정 2007.08.17 10:09 기사입력 2007.08.17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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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브프라임 태풍으로 쏟아지는 외국인 매도 물량 소화

서브프라임 모기지 태풍이 세계 증시를 강타하는 가운데 인도 기관투자가들이 인도 증시의 구세주로 떠오르고 있다고 비즈니스스탠더드가 1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서브프라임 모기지 손실을 메우려는 외국인 기관투자가들은 최근 인도 증시에서 매물을 대량으로 쏟아냈다. 반면 인도 국내 기관투자가들은 물량을 소화하며 지수 낙폭을 제한하고 있다.

서브프라임 충격이 본격화한 지난달 27일 이래 외국인 기관투자가의 매도 물량은 773억3820억루피에 이른다. 같은 기간 인도 국내 기관투자가들은 454억2920만루피를 순매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외국인의 매도 물량 중 60% 정도를 흡수한 셈이다.

월간 기준으로 인도 기관투자가들이 가장 많이 순매수한 달은 6월이다. 외국인이 100억루피 이상을 순매도한 6월 한 달 사이 인도 국내 기관투자가들은 456억240만루피를 순매수했다. 인도 국내 기관투자가들은 지난달 27일 이후 13거래일만에 6월 순매수량과 거의 맞먹는 규모를 매수했다.

KRC증권의 데븐 코크세이 사장은 "지난 4년 동안 상승세가 이어진만큼 이제 진통을 겪을 시기"라며 이렇게 덧붙였다. "최근 들어 기관이 흡수하고 있는 외국인의 단기 자금은 결국 인도에서 빠져나갈 것들이다. 이는 향후 인도 증시에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다. 인도 증시의 상승세가 계속되면서 좀더 안정적인 자금이 유입될 듯하다."

 

   
 

박병희 기자 nut@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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