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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연암재단, 대학원생에 총 6억원 장학금 지원

최종수정 2007.08.16 13:13 기사입력 2007.08.16 1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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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연암문화재단(이사장:구자경 LG명예회장)이 학업성적은 우수하지만 가정 형편이 어려운 석ㆍ박사과정의 대학원생들에게 장학금을 지원한다.

LG연암문화재단은 16일 여의도 LG트윈타워에서 강유식 ㈜LG 부회장, 오종희 LG연암문화재단 부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07년 연암장학증서 수여식'을 가졌다.

이날 LG연암문화재단은 올해 장학생으로 선발된 52명의 장학생들과 지난해 선발된 장학생 52명 등 총 104명의 연암장학생들에게 3학기분의 등록금 전액과 교재대 등 총 6억여원 상당의 장학금 증서를 수여했다.

이날 강유식 ㈜LG 부회장은 격려사를 통해 “21세기는 지식과 정보가 경쟁력의 핵심요소이며, 우수한 인적자원을 많이 가진 국가와 기업이 경쟁에서 이기고 도약할 수 있는 지식기반 사회”임을 강조했다.

강 부회장은 또한 “LG가 ‘일등 LG’를 향하여 열심히 뛰고 있듯이 각자의 분야에서 ‘일등 인재’가 되겠다는 원대한 목표를 세우고 힘차게 도전해 국가와 민족, 나아가 세계와 인류의 발전에 이바지하는 큰 인재가 되어 줄 것”을 장학생들에게 당부했다.

장학금을 받은 학생들은 1박2일의 일정으로 LG 인재육성의 산실인 'LG인화원'과 글로벌 사업현장인'LG필립스LCD' 파주공장, 고객지향적 제품생산의 대표적 사업장의 하나인 LG전자 평택공장도 방문한다.

LG의 연암장학생 지원사업은 지난 1970년부터 38년째 최고의 인재를 선발해서 지원한다는 원칙을 갖고 꾸준히 추진해 온 오랜 전통의 공익사업으로, 지금까지 2700여명의 학생들에게 총 84억여원 규모의 장학금을 지원해 왔다.

이규성 기자 bobos@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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