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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산책] 에너지체험 한마당으로의 초대

최종수정 2007.08.16 12:28 기사입력 2007.08.16 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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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영 에너지관리공단 에너지관장

매년 이맘때쯤이면 대전 엑스포과학공원에서는 한바탕 신나는 과학축제가 열린다.

'상상! 사이언스 탐구여행'이라는 주제로 열리는'2007 사이언스 페스티벌'이 지난 15일부터 성황리에 열리고 있다.

오는 19일까지 5일간 여러 가지 다양한 행사가 펼쳐지는데 그 중 에너지관에서 운영하는 에너지체험 한마당을 소개한다.

'들은 것은 금세 잊어버리고, 본 것은 기억하고, 해 본 것은 이해한다'는 중국 격언과 같이 에너지도 마찬가지다.

에너지를 가장 쉽게 이해하려면 직접 체험해보는 방법이 가장 효과적이다.

사이언스 페스티벌 기간 중에 펼쳐지는 에너지체험 한마당은 에너지 관련 시설물을 관람객이 직접 체험해볼 수 있도록 꾸며놓은 입체 전시공간이다.

어린이에서부터 어른에 이르기까지 연령 구분없이 누구나 참여하여 체험해 볼 수 있다.

자전거 페달을 밟으면 전기가 발생하여 물 속의 볼이 높이 올라가는 모습을 직접 확인해 볼 수 있는 자건거발전 볼분수, 손으로 직접 발전기를 돌려 발생된 전기로 라디오 소리를 들을 수 있는 자가발전 라디오, 태양열에 의해 음식을 조리할 수 있는 태양열 조리기 등 에너지시설을 작동해봄으로써 즐거움과 재미를 느낄 수 있다.

에너지체험 한마당에 참여하게 되면 어린이는 상상의 세계로 들어가 신나는 모험을 즐길 수 있고, 청소년은 에너지의 원리를 직접 실험해보고, 어른은 에너지에 대한 호기심을 직접 경험해 볼 수 있다.

평소 에너지에 무관심했던 사람들도 에너지체험 한마당을 통해 자연스럽게 에너지에 관심을 갖게 되고 에너지의 소중함을 깨닫게 된다. 과학축제의 현장 에너지체험 한마당으로 여러분을 초대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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