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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 대통령 22일께 경제인과 간담회 갖는다(상보)

최종수정 2007.08.17 16:28 기사입력 2007.08.16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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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회담 동행할 경제인 이번주말까지 결정

제2차 남북 정상회담을 위해 노무현 대통령이 오는 22일경 조석래 전국경제인연합회 회장 등 경제 5단체장과 기업인들을 청와대로 초청해 간담회를 가질 예정이다.

청와대 관계자는 16일 "이를 위해 경제단체와 관련부처가 재계 측과 참석여부를 위해 연락을 하고 있다"며 "최종 일정이나 참석 대상자는 확정되지 않앗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대상자를 선별하기 위한 기준을 오늘 내일 결정해서 선별하게 될 것이라면서 아직 일정과 대상이 결정 되지 않았다"며 "현재로서는 22일께 열릴 것으로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이날 간담회는 남북정상회담 의제 결정과 관련해 노 대통령이 경제인들로부터 대북 경협에 대한 의견을 청취하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청와대의 또 다른 관계자는 정상회담에 동행할 경제인 대상과 기준에 대해 "실무적으로 대상을 취합하는데 선발 기준을 아직 정하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다"면서 "북측에 대상을 통보하기로 한 날이 21일이므로 아직 시간이 남아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아직은 시간이 있으나 선발기준을 오늘 내일 정해서 그 기준에 따라 이번주말까지 결정해 서류 준비에 들어가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경제인 규모와 관련해 이 관계자는 "현재 20명선이라고 보도되고 있으나 아직 결정된 것은 없다"면서 "지난 제1차 정상회담때는 11명에 비해 약간 증가될 수는 있다"고 밝혔다.

그는 아울러 "지난 1차때보다 총 인원이 24명이 늘어 났으므로 이를 대부분을 가계각층 인사를 증원하는데 노력하고 있어 경제인이 지난 1차때보다 늘어나는 것은 확실시 되나 실제로 얼마나 늘어날지 밝힐 단계는 아니다"고 말했다.

양규현 기자 khyang@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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