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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경제성장률 '지난해 1.1% 감소'

최종수정 2007.08.16 11:58 기사입력 2007.08.16 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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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연속 성장세를 보이던 북한의 경제성장률이 지난해 감소세로 돌아서면서 남북간 경제 격차가 더욱 커지게 됐다.

16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지난해 북한의 실질 국내총생산(GDP)는 전년대비 1.1% 감소해 1999년 이후 연속 플러스 성장을 보이던 북한 경제성장률이 지난해 감축 성장으로 전환됐다.

이는 기상여건 악화 등으로 농림어업 생산이 감소한 데다 도로 등 토목건설을 중심으로 건설업이 부진을 보인 것이 주요 원인으로 풀이된다.

지난해 농림어업 부문의 성장률은 전년대비 2.6% 하락했으며 건설업은 11.5% 감소한 것으로 조사됐다.

한국은행은 북한이 지난 한 해 동안 핵문제 등에 따른 국제관계 악화와 에너지부족 등으로 경제전반에 걸쳐 어려운 상황을 겪고 있는 것으로 분석했다. 

지난해 북한의 국민총소득(명목GNI)은 256억달러로 남한의 약 35분의1(2.9%) 수준이며, 1인당 국민총소득(GNI)은 남한의 약 17분의1인(6.0%)인 1108달러로 전년(각 약 33분의1과 16분의1)과 비교해 남북간 격차는 더욱 확대됐다.

한편 한국은행은 북한의 경제력을 우리의 경제시각에서 비교, 평가해 대북정책에 활용할 목적으로 1991년 이후 매년 국가정보원 등 관계기관으로부터 북한의 경제활동에 관련된 기초자료를 제공받아 '북한 경제성장률'을 추정하고 있다. 

김부원 기자 lovekbw@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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