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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대·중소기업 상생협력 국제컨퍼런스 개최

최종수정 2007.08.17 09:46 기사입력 2007.08.16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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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자부·전경련, 상생통해 FTA시대 준비 방안 모색

본격적인 FTA시대를 맞아 대·중소기업 상생협력을 통한 글로벌 경영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국내외 석학과 업계 전문가들이 머리를 맞댄다.

산업자원부는 오는 24일 서울 쉐라톤 그랜드 워커힐 호텔에서 '제2회 대·중소기업 상생협력 국제컨퍼런스'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산자부와 전국경제인연합회가 공동주최하는 이번 컨퍼런스는 국내외 석학을 비롯해 한덕수 국무총리, 김영주 산자부장관, 조석래 전경련 회장,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장 등 정부·학계·업계·연구소 등 각계 인사 300여명이 모인 가운데 개최될 예정이다.

특히 이 자리에는 거래비용이론으로 세계적으로 저명한 경제학자인 올리버 윌리암슨 교수(Prof. O.E.Williamson, UC버클리대)가 '기업간 거래, 협력의 중요성'이라는 주제로 기조연설을 하고 올 2·4분기에 3년만에 최대분기 영업이익을 달성한 현대자동차의 김동진 대표이사 부회장이 'FTA시대 경쟁력 제고전략, 글로벌 구매환경의 변화와 상생협력'이라는 주제로 상생협력을 통한 현대자동차의 글로벌 경영전략에 대해 강연할 예정이다.

또한 도요타의 핵심협력업체인 기후차체공업의 회장이며 우리 정부로부터 수교훈장 숭례장을 수여받은 바 있는 호시노 데쓰오(星野鐵夫) 회장이 도요타와의 상생협력 노하우와 한국적 시사점을 강연한다.

접수는 산자부(www.mocie.go.kr)나 전경련센터(www.fkilsc.or.kr)로 하면 되고 참가비는 무료이다.

은용주 기자 yong@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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