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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스포츠마케팅 넘어 스포츠외교 톡톡

최종수정 2007.08.16 09:57 기사입력 2007.08.16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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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공식 후원하는 세계 최고수준의 승마 장애물 대회인 '2007 삼성슈퍼리그'가 최근 아일랜드의 유서 깊은 도시인 더블린에서 개최됐다.

영국, 독일, 프랑스, 미국, 네덜란드, 벨기에, 스웨덴, 스위스와 아일랜드 등 총 9개 국이 참가해 지난 11일 개최된 이 대회는 메리 매컬리즈(Mary McAleese) 아일랜드 대통령 내외 등 3만 여명이 경기를 참관했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이번 대회를 통해 아일랜드 전 국민과 아일랜드 대통령을 대상으로 스포츠마케팅을 넘어선 스포츠 외교관 역할을 수행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2007 삼성슈퍼리그'는 이날 아일랜드 생중계는 물론 유로스포츠와 ESPN 등을 통해 유럽 전역과 미국, 아시아 일부지역에 녹화 중계됐다.

이번 대회는 프랑스 라볼 대회를 시작으로, 이탈리아 로마, 스위스 생갈렌, 네덜란드 노테르담, 독일 아헨, 영국 힉스테드, 아일랜드 더블린을 거쳐 오는 9월 13일부터 16일까지 개최되며 스페인 바로셀로나의 결승전으로 진행된다.

삼성전자는 1997년 삼성네이션스컵을 공식 후원한데 이어 2003년부터는 네이션스컵의 상위 8개팀이 참가하는 삼성슈퍼리그를 창설해 공식후원 하고 있다.

노지선 기자 blueness00@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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