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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도44호선 한계령구간 추석전까지 일시 전면통제

최종수정 2007.08.16 10:58 기사입력 2007.08.16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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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지방국토관리청은 올해말 완공목표로 시행중인 국도44호선 인제(장수대)-양양(오색)간 한계령 구간의 수해복구공사를 보다 안전하고 조기에 완공하기 위해 이달 22일부터 9월21일까지 1달간 차량을 일시 전면통제한다고 16일 밝혔다.

한계령 구간 통제는 대형중장비가 투입될 예정이지만 지형여건상 협곡지역으로 우회도로 설치공간이 없어 작업공간 확보를 위해 전면통제가 불가피한 것으로 파악된다.

원주지방국토관리청 관계자는 "공사 시행으로 추석 및 단풍철 이전에 통제구간의 공사가 완료되면 차량소통이 원활해질 수 있어 한계령 관광으로 지역주민들에게 경제적 도움도 많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원주지방국토리청장은 지난 12일 차량 통제시 가장 많은 피해가 예상되는 오색지역 주민들과 간담회를 개최해 차량통제의 불가피성 등을 설명하고 차량통제에 대한 동의을 얻은 바 있다.

박종서 기자 jspark@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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