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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레퍼시픽 "전 남성사원, 조인성에 도전"

최종수정 2007.08.16 09:48 기사입력 2007.08.16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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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레퍼시픽은 전 남성사원이 16일부터 10월까지 '그루밍가이 프로젝트' 진행을 통해, 영화배우 조인성에 도전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피부관리 및 스타일 가꾸기에 대한 고민을 안고 있는 남성 직원들에게 피부관리, 헤어스타일링, 패션 등 각 분야 전문가들이 개인별 맞춤 그루밍 가이드를 제공해 전 남성사원의 '그루밍습관 생활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기획됐다.

'그루밍가이 프로젝트'는 월별로 연령대를 달리해 8월(4,50대),9월(30대),10월(20대) 총 3개 기수로 나뉘어 운영되며 한 기수마다 30일 동안 진행된다.

이를 위해 지난 7월 26일부터 8월 8월까지 본인신청 및 추천인 접수를 받았고, 정해진 심사 기준에 의거한 심사위원들의 선정작업을 거쳐, 지난 9일총 21명(기수별 7인)의 최종 참가자 명단이 발표됐다.

선발된 예비 그루밍가이들은 아모레퍼시픽 프로메이크업팀이 주관하는 그루밍 교육 및헤어스타일 연출법 교육(2회), 맞춤형 헤어스타일링 서비스(미쟝센 헤어스타일링) 및 라네즈 명동점 에스테틱 서비스(3회), 개인별 이미지와 계절을 고려한 패션 코디 제안 등의 그루밍 프로그램을 수행하게 된다.

아모레퍼시픽 뷰티트렌드팀 임중식씨는 "남성의 외모가꾸기 트렌드가 이미 사회적으로 이슈화 됐음에도 불구하고, 일반 남성들 사이에서는 아직 일상화되지 않고 있다"며 "아모레퍼시픽 남성 직원들이 먼저 그루밍에 대한 인식을 바꾸고 우리부터 변화하자는 취지에서 이번 프로젝트를 기획했다"고 말했다.

구경민 기자 kkm@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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