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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피씨, 폭락은 남의 일...7일째 상한가 랠리

최종수정 2007.08.16 09:39 기사입력 2007.08.16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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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피씨의 상승세가 폭락장속에서도 그 힘을 이어가고 있다.

16일 오전 9시 30분 현재 엠피씨는 전일 대비 1470원(14.80%) 금등한 1만1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13거래일 연속 상승 행진에 7거래일째 가격 제한폭까지 급등하고 있는 것.

최근 엠피씨의 이같은 상승세는 LG가의 3세인 구본호씨의 힘이 절대적이라고 할 수 있다.

구본호씨는 최근 엠피씨의 3자배정 유상증자에 참여해 30억원을 출자, 엠피씨의 주식 63만9658주를 인수키로 했다.

이에 지난 14일 개인 투자자들을 중심으로 거래가 폭주해 코스닥 시장 마감이 지연되는 초유의 사태가 발생하기도 했다.

유니버설스튜디오 관련 호재도 엠피씨의 고공 행진에 더욱 힘을 실어주고 있다.

엠피씨는 지난 9일 유니버셜스튜디오 국내 사업권을 보유한 황인준 한국유스코(USKOR)의 부회장에 인수됐다고 밝혔다. 황 부회장이 사들인 엠피씨의 주식은 267만주(31.18%), 120억원 규모다.

하진수 기자 hjs@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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