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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바이유 다시 67달러선 접근…66.91달러

최종수정 2007.08.16 09:38 기사입력 2007.08.16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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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바이유 가격이 하루만에 반등하면서 다시 배럴당 67달러대에 바짝 다가섰다.

16일 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지난 15일 국제시장에서 거래된 두바이유 현물가격은 전날보다 55센트 상승한 배럴당 66달러91센트에 거래를 마쳤다.

뉴욕과 런던의 원유 선물도 열대성 폭풍으로 인한 멕시코만 일대의 생산 차질 우려가 작용하며 나란히 상승했다.

뉴욕상업거래소(NYMEX)의 서부 텍사스산 중질유(WTI) 선물가는 전날보다 배럴당 0.95달러 오른 73.33달러, 런던석유거래소(ICE)의 북해산 브렌트유 선물가는 1.13달러 뛴 배럴당 71.64달러에 각각 마감됐다.

카리브해에서 발생한 열대성 폭풍 '딘'이 허리케인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또다른 열대성 폭풍 '에린'이 멕시코만에 형성된 것으로 발표되면서 국제 석유시장의 수급차질 우려를 확산시켰다.

은용주 기자 yong@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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