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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보사 임원, 계열 자산운용사 임원 겸직 행태 조사

최종수정 2007.08.16 09:24 기사입력 2007.08.16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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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보험회사의 일부 임원들이 계열 자산운용회사 및 금융계열사 임원을 겸직하는 행태에 대해 감독당국이 위법성 여부를 조사중이다.

자산운용사는 생보사에서 변액보험 보험료를 위탁받아 운용하고 있어 운용 내용이 부당하게 유출됐을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

금융감독원 관계자는 16일 "생보사 임원이 계열 자산운용사 임원을 겸할 경우 운용 정보 유출 우려가 있어 이에 대한 위법 여부를 조사중이다"며 "그러나 위법성 여부와 유권해석에 대한 부분은 아직 검토중이며 결정된것은 없다"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현재 간접투자자산운영법 자체가 자체가 너무 포괄적으로 규정되어 있어 유권 해석에는 다소 차이를 보일수도 있다고 설명했다.

안승현 기자 zirokool@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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