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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릭스, 수신료+광고수익 '기대 이상' 목표가↑<미래證>

최종수정 2007.08.16 08:55 기사입력 2007.08.16 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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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증권은 큐릭스에 대해 고마진인 초고속인터넷과 홈쇼핑광고 부문에서 기대 이상의 호조를 보이고 있다며, 목표주가를 10만4000원에서 13만원으로 상향하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16일 최영석 연구원은 "양호한 실적을 기록한 초고속인터넷 사업 등과 함께 인터넷 유선전화, 이동통신 재판매 등 번들링 서비스가 본격화될 전망"이며 "이같은 신규사업들을 기반으로 장기적인 수익성 개선이 기대된다"며 이같이 밝혔다.

최 연구원은 "현재 디지털케이블TV 부문은 가입자 비중이 15% 수준에 머물며 기대보다 저조한 성과를 보이고 있다"면서도 "앞으로 IPTV와 HDTV 활성화, SO(종합유선방송사업자) 공동 마케팅 강화 등으로 급성장할 가능성도 상존한다"고 말했다.

목표주가와 관련, 최 연구원은 "초고속 인터넷과 광고수익 부문 실적 개선을 반영해 2007년과 2008년 EPS(주당순이익)를 각각 8.4%, 12.4% 상향한다"며 "2007년 EPS 기준으로 업종 평균 P/E(주가수익배율) 대비 20% 할인한 15.8배를 적용한 수치로 여전히 보수적인 가치 평가로 판단된다"고 설명했다.

전날 큐릭스는 9800원(-10.50%) 내린 8만3500원에 거래를 마쳤고, 거래량은 5000주였다.

조준영 기자 jjy@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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