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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핏, 신용경색 위기 속 금융주 투자 ↑

최종수정 2007.08.16 08:49 기사입력 2007.08.16 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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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우존스 지분 매입 등 예상외 투자 행보

'오마하의 현인' 워렌 버핏이 신용경색 위기에도 불구하고 금융주 등의 투자를 늘리고 다우존스 지분을 매입하는 등 예상외 행보를 보이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버크셔 해서웨이의 버핏 회장이 미 증권거래위원회(SEC)를 통해 지난 6월 30일 기준, 보유하고 있지 않던 뱅크 오브 아메리카(BOA)의 주식 870만주를 보유하고 있다고 밝혔다고 블룸버그통신이 1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아울러 미국 최대 건강보험업체인 유나이디트헬스 주식을 기존의 4배인 480만주로 늘렸으며 웰포인트 지분 역시 420만주로 늘렸다.

한편 버크셔 헤서웨이가 얼마전 루퍼트 머독이 인수한 다우존스의 지분 278만주를 1억5980만달러에 매수한 것 역시 화제다. 이로써 버크셔 헤서웨이는 다우존스 전체 지분의 3%를 소유하게 됐다.

그동안 버핏 회장은 인터넷을 비롯한 여타 매체로부터 공격을 받고 있는 신문산업의 미래를 어둡게 전망하는 발언을 해왔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전했다.

손현진 기자 everwhite@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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