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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롬써어티, 4분기 실적개선에 주목하라..매수

최종수정 2007.08.16 08:38 기사입력 2007.08.16 0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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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투자증권은 16일 프롬써어티에 대해 4분기 실적개선이 기대되는 점에 주목하라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1만4500원을 유지했다.

프롬써어티는 2분기 영업적자 8억원을 기록해 전년동기대비 적자를 지속했고,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5.6% 감소한 71억원을 기록했다.

김익상 애널리스트는 "2분기 실적은 수주 공백 영향으로 추정치 대비 하회했다"며 "영업부문에서는 적자를 기록했지만 영업외 부문에서는 손자회사인 아이테스트의 실적호전으로 흑자를 기록했다"고 평가했다.

김 애널리스트는 "올해 삼성전자의 반도체 메인테스터 투자시기는 1분기와 4분기로 전망됨에 따라 프롬써어티의 분기별 실적은 1분기 대폭 호전, 2ㆍ3분기 부진, 4분기 급격히 개선될 전망"이라며 "4분기에 낸드용 메인테스터 출시가 예정돼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올해 4분기 이후 낸드용 메인테스터 출시에 따른 실적개선 모멘텀과 손자회사인 아이테스트의 가치를 감안하면 저평가된 것으로 판단된다"며 "주가가 시장환경 변화와 그 영향으로 조정받을 시 점진적인 매수 전략이 유효할 전망"이라고 내다봤다.

또 "국내 최대 테스트하우스업체인 아이테스트를 손자회사로 보유하고 있어 영업상 시너지 효과를 누릴 수 있다"며 "아이테스트로부터 테스트장비 개발 및 마케팅, 테스트하우스 장비 솔루션을 적극 활용할 수 있어 지분법 평가손익에 긍정적으로 반영될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김지은 기자 jekim@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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