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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필드, 장.단기적 측면 모두 만족..매수

최종수정 2007.08.16 08:26 기사입력 2007.08.16 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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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종합금융증권은 16일 토필드에 대해 장기적, 단기적 측면에서 모두 만족스럽다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3만2000원을 유지했다.

김현중 애널리스트는 "2분기 매출채권 증가는 우려스러운 수준은 아니다"며 "△6월말 결제될 예정이었던 KPN 매출액 60억원 가량이 7월초로 다소 지연됐고 △유럽 PVR 매출액 중 상당부분이 6월말에 집중됐기 때문에 매출채권이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현재 토필드는 해외법인을 통한 영업활동은 미미하며 대부분 직접 공급하는 형태를 띠기 때문에 유럽 PVR 매출액 증가는 밀어내기가 아닌 실제 수요에 기반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 애널리스트는 "토필드는 4분기 매출액 및 영업이익은 전분기 대비 74.6%, 56.8% 증가한 606억원, 111억원에 달해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할 것"이라며 "△연간 수요의 40%를 차지하는 4분기 계절성과 △기존 방송사업자 외 독일 KDG로의 추가적인 매출액 발생이 예상되고 있고 △새로운 방송사업자 확보를 통한 성장은 높은 리테일 비중이라는 리스크를 해소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는 "최근의 주가는 유상증자 발표 이후 추가적인 상승이 이뤄지지 못하고 있다"면서도 "유상증자는 향후 매출액 증가에 따른 운전자본 확보차원에서 이뤄졌고 토필드는 4분기 실적으로 이를 증명해줄 것"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유럽 리테일 시장에서의 시장지위 유지와 신규 방송 사업자 확보 등 장기적인 성장동력 또한 유지되고 있는 것으로 판단돼 긍정적인 관점을 유지한다"고 덧붙였다.

김지은 기자 jekim@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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