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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X엔진, 실적개선+자회사 가치 '부각'

최종수정 2007.08.16 08:21 기사입력 2007.08.16 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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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증권은 16일 STX엔진에 대해 실적 개선세 지속과 자회사 지분가치 증대가 매력적이라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목표주가 5만9500원 제시.

양정동 송준덕 애널리스트는 "2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은 선박용 엔진 부문의 출하량 증대 및 판매단가 상승으로 전년동기대비 14.1%, 96.5% 증가한 2552억원, 198억원을 기록했다"며 "순익은 지분법 평가이익 호조에 힘입어 전년동기대비 251.9% 급증한 241억원으로 더욱 인상적"이라고 밝혔다.

2분기 영업이익률은 7.8%로 전년동기(4.5%)와 전분기(6.2%)대비 꾸준한 개선세를 보이고 있다고 덧붙였다.

양 애널리스트는 "지분법 평가이익이 STX엔파코 실적 개선에 따라 9억원에서 56억원으로 급증했으며, 내년 상반기중 STX 엔파코의 상장이 예정돼 있어 보유지분 가치 상승이 기대된다"고 강조했다.

또한 "설비증설, 수주 마진 증가로 3분기 이후에도 실적 개선세가 지속될 것"이라며 "기업 가치 증가 요소가 많은 만큼 조정시 매수 전략이 바람직하다"고 조언했다.

김재은 기자 aladin@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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