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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제약, 수출부문 전망 밝다...목표가↑

최종수정 2007.08.16 08:20 기사입력 2007.08.16 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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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투자증권은 16일 동아제약의 수출 사업부문이 신성장동력으로 자리 잡을 전망이라면서 12개월 목표주가를 12만5000원으로 올렸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권해순 애널리스트는 "최근 동아제약의 수출 사업부문 성과가 가시화되고 있다"며 "최근 동유럽 3개국 5개 업체에 5년간 6800만달러 규모의 바이오 의약품 및 전문 의약품을 수출키로 계약한 것을 포함해 지난 2006년부터 현재까지 맺은 최소 수출 규모는 총 2억3310만달러에 달한다"고 설명했다.

그는 "수익성 높은 완제 의약품 수출이라는 점과 수출 계약이 향후에도 지속적으로 체결될 가능성이 높다는 점에서 동아제약의 기업가치가 크게 상승할 것으로 전망된다"면서 "2009년 및 2010년 수출 사업부문 매출액이 각각 680억원, 880억원에 달할 것"으로 예상했다.

또 △수익성 높은 처방의약품 부문의 매출 증가와 △전문의약품들의 해외 시장 진출 성과 가시화 △자이데나의 적응증 확대를 통한 기술 수출 가시화 등이 주가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고 장기보유 전략을 펼칠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이은정 기자 mybang21@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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