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아시아경제 최신 기획이슈

에스에프에이, 하반기 실적모멘텀 강하다

최종수정 2007.08.16 08:11 기사입력 2007.08.16 08:11

댓글쓰기

하나대투증권은 16일 에스에프에이에 대해 2분기 실적이 기대치를 충족시킨데 이어 하반기 실적 개선추세가 더욱 뚜렷할 것이라고 밝혔다. 투자의견 '매수'에 목표주가 6만2000원 유지.

이가근 이정 애널리스트는 "2분기 매출 799억원, 영업이익 102억원, 순익 94억원을 기록했다"며 "LCD업체들의 활발한 투자가 이뤄지지 않아 전년대비 10% 수준 증가에 그쳤으나 효율적 비용통제와 고수익성 기기 매출 증가로 영업이익은 67% 증가하는 고성장세를 보였다"고 설명했다.

그는 "삼성전자의 LCD 8-2라인의 발주 수혜가 하반기 에스에프에이의 실적 모멘텀으로 이어질 것"이라며 "이마트를 비롯한 삼성그룹의 제조업 및 유통업 관련 회사들의 물류 자동화시스템 드으이 추가적 발주도 실적 개선 모멘텀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 애널리스트는 "현금성자산 1800억원, 화성동탄의 7200여평, 아산 사업장 부지의 현재가가 장부가 대비 현저히 높아 최근 주가 급락은 높은 자산가치와 영업가치를 싸게 살 수 있는 적절한 매수기회"라고 덧붙였다. 

김재은 기자 aladin@newsva.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간격처리를 위한 cla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