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아시아경제 최신 기획이슈

크라이슬러, 도요타 출신 마케팅 전문가 영입

최종수정 2007.08.16 08:50 기사입력 2007.08.16 08:46

댓글쓰기

판매 부진에 시달리는 미국 자동차 제조업체 크라이슬러가 도요타 출신 마케팅 전문가를 구원 투수로 영입했다.

로이터통신은 15일(현지시간) 크라이슬러가 전(前) 도요타 렉서스 부문 마케팅 부사장 데보라 왈  메이어(44)를  최고마케팅책임자(CMO)로 임명했다고 보도했다.

도요타 렉서스를 세계적인 브랜드로 만드는 데 중요한 역할을 수행한 메이어의 영입으로 크라이슬러는 매출이 크게 증가하지 않을까 기대하고 있다.

메이어는 포드에서 링컨과 머큐리 브랜드의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매니저, 일본 마쓰다 자동차의 북미 영업부에서 커뮤니케이션 담당자를 역임했다.

메이어는 오는 28일부터 크라이슬러의 여성 CMO로 공식 업무를 시작한다. 그는 앞으로 닷지와 지프 브랜드의 글로벌 마케팅과 광고 전략 담당자로 활동한다.  크라이슬러 전체의 브랜드 판매 전략과 관련한 이벤트 검토 업무도 함께 맡을 예정이다.

김한석 기자 hankim@newsva.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간격처리를 위한 cla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