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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제강, 철근시황 개선..목표주가↑

최종수정 2007.08.16 07:45 기사입력 2007.08.16 0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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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증권은 16일 대한제강에 대해 철근시황의 개선이 지속되고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종전 6만원에서 7만2000원으로 상향제시했다.

김봉기 애널리스트는 "'매수' 의견을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6만원에서 7만2000원으로 상향한다"며 "목표주가 7만2000원은 2008년 3월부터 본격적으로 나타나는 전기로 투자효과를 반영하기 위해 2008년 EBITDA에 당사 철강업종 평균 EV/EBITDA 6.9배를 적용했다"고 밝혔다.

김 애널리스트는 대한제강에 대해 세가지의 투자 포인트를 내놨다.

첫째 봉형강류 시황 호조와 철근 가격인상을 반영해 2007년와 2008년 영업이익 전망치를 각각 290억원(종전 대비 6.4% 증가)과 430억원(종전 대비 2.9% 증가)으로 상향 전망했다.

또 건설업황 개선, 철근 단압업체들의 생산 중단, 중국산 철근 수입 감소 등 우호적인 대외여건 마련으로 대한제강의 70t 규모의 전기로 증설은 기업가치 증가에 긍정적이라는 지적이다.

끝으로 그는 대한제강이 철강 유니버스 가운데 가장 저평가돼 밸류에이션 매력도가 높다는 투자 포인트를 제시했다.

황상욱 기자 ooc@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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