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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電 LCD공장, 한때 전기공급 불량 사고 터져

최종수정 2007.08.16 07:17 기사입력 2007.08.16 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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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반도체 공장 정전사고 전에도 LCD공장에도 한때 전기공급 불량 사고가 발생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16일 삼성전자측은 탕정LCD 공장에서도 전기공급 불량사고가 있었지만 반도체 공장처럼 라인이 멈추지는 않았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7일 오후 한국전력 아산변전소에서 폭발사고가 발생하면서 충남 아산시 탕정LCD 공장에 1~2분간 전기 공급이 끊기는 사고가 발생했기 때문이다.

삼성전자 LCD총괄 관계자는 "순간적인 전기 공급 중단이 있었지만 곧바로 무정전전원장치(UPS)가 가동돼 거의 모든 시설이 이상없이 작동했다"면서 "다만 일부 계측장비가 작동되지 않았던 경미한 사고 였다"고 강조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피해액은 수백만원에 불과한 거의 미미한 수준"이라고 덧붙였다.

이규성 기자 bobos@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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