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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마감] 신용경색 우려 지속…다우 1만3000 붕괴

최종수정 2007.08.16 07:56 기사입력 2007.08.16 0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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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경색 위기에 대한 우려가 지속되면서 뉴욕증시가 이틀째 급락했다. 다우지수는 지난 4월 이후 처음으로 1만3000선 밑으로 떨어졌다.

15일(현지시간) 다우지수는 전일 대비 167.45포인트(1.3%) 하락한 1만2861.47로 거래를 마쳤다. S&P500은 19.84포인트(1.4%) 하락한 1406.70, 나스닥은 40.29포인트(1.6%) 내린 2458.83으로 마감했다.

거래량은 뉴욕증권거래소와 나스닥이 각각 20억주씩 기록했다.

소비자물가지수가 예상에 부합하고 뉴욕지역 제조업지수가 예상치를 웃도는 등 이날 발표된 경제지표는 낙관적이었다.

하지만 증시는 신용경색 우려를 떨쳐내지 못하면서 전날 200포인트 이상 떨어진데 이어 또다시 급락했다.

금융주는 장 초반 상승세를 보였으나 하락세로 거래를 마쳤다. 모기지 대출업체 컨츄리와이드파이낸셜은 메릴린치가 투자등급을 ‘매수’에서 ‘매도’로 하향조정하면서 13% 급락했다.

51억달러 규모 주택 모기지를 처분한다고 발표한 KKR파이낸셜홀딩스는 31.1% 하락했으며 골드만삭스, 아메리칸익스프레스, JP모건 등도 약세로 마감했다.

한편 미 국채가격은 상승했으며 달러는 엔에 대해 약세, 유로에 대해 강세를 보였다.

9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중질유(WTI) 선물은 전일 대비 95센트 오른 배럴당 73.33달러, 12월 인도분 금선물은 전날과 동일한 온스당 679.70달러로 마감했다.

이지연 기자 miffism@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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