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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인브릿지, 세계랭킹 60위로 '점프'

최종수정 2007.08.15 18:16 기사입력 2007.08.15 1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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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100대 골프장에 2회 연속 이름을 올린 제주 나인브릿지골프장(사진).

미국의 골프전문지 골프매거진이 선정하는 세계 골프장 랭킹에서 지난 2005년 95위로 처음 진입했던 이 골프장은 특히 이번에는 무려 35계단이나 뛰어오른 60위에 랭크돼 한국을 대표하는 명코스로 자리매김했다.

이 골프장의 랭킹이 급상승한 것은 코스에 대한 지속적인 투자와 함께 아무래도 세계 골프장 대항전인 월드클럽챔피언십(WCC) 개최 등으로 해외 마케팅에 주력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김운용 나인브릿지골프장 대표이사는 "올해 초 2개 홀에 대한 과감한 리모델링이 패널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았다"면서 "이런 노력이 랭킹을 끌어올리는데 큰 효과를 본 것 같다"고 설명했다.

김 대표는 이어 "아시아 지역에서 100대 골프장에 진입한 곳은 5개에 불과하다"며 "나인브릿지 뿐만 아니라 앞으로 한국의 모든 골프장을 세계에 알리는데 일조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미국 파인밸리골프장은 한편 이번에도 1위에 올라 '부동의 넘버 1'을 굳게 지켰다. 사이프러스포인트(미국)와 '골프의 성지' 세인트앤드루스 올드코스(스코틀랜드)가 각각 2위와 3위로 뒤를 이었다. '꿈의 메이저' 마스터스의 무대인 오거스타내셔널골프장(미국)은 4위에 랭크됐다.

김현준 골프전문기자 golfkim@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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