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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TV, 페르마에듀 교육 콘텐츠 독점 제공

최종수정 2007.08.15 14:19 기사입력 2007.08.15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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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수목적고 전문 강의 제공

   
 
하나로텔레콤 고객이 하나TV를 통해 동영상 강의를 보고 있다.
하나로텔레콤(대표 박병무)은 교육 전문기업 페르마에듀(대표 신동엽)와 TV포털 주문형(VOD) 콘텐츠에 대한 독점 제휴를 맺고 9월부터 하나TV를 통해 수학·논술 강의를 제공한다고 15일 밝혔다.

페르마에듀는 특수목적 중·고교 전문 학원으로 2007년 1500명 이상의 특목고 합격생을 배출했다. 지난 9월 대교와 합병했다.

하나로텔레콤은 이번 제휴를 통해 하나TV에서 초등·중학생을 대상으로 수준별 수학강의를 제공한다. 강의는 상위권 학생을 위한 심화과정부터 하위권 학생을 위한 기초 강의에 이르기까지 개인의 실력에 맞춰 시청할 수 있다고.

또한 특목고 입학 및 대입 논술을 대비해 논술 강의를 제공하며, 하나TV의 영화 콘텐츠를 보면서 논술을 배울 수 있는 특화 과정도 독점 제공할 예정이다.

서비스 요금은 학원 강의 대비 대폭 할인된 가격을 적용하며, 강의 교재는 별도 구입할 수 있다.

하나로텔레콤 하나TV사업부문 김진하 부사장은 “높은 교육열로 사교육비 부담이 커지는 요즘, 유명학원의 강의를 저렴한 가격에 원하는 시간에 집에서 반복 시청 학습할 수 있기 때문에 많은 학생들의 실력 향상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채명석 기자 oricms@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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