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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신정, 상반기 매출 542억,전년동기 대비 11%↑

최종수정 2007.08.15 11:56 기사입력 2007.08.15 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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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신용정보(대표 이용희)는 올 상반기 매출액 542억원, 영업이익 6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1%, 3%의 증가를 달성했다고 15일 밝혔다.

부문별로는 신용평가부문의 경우 회사채시장의 차환물량 및 ABS 발행 증가를 포함한 채권발행시장의 호전에 힘입어 전년동기 대비 약 29% 매출을 신장했다.

또 CB사업부문은 2006년부터 이어진 실적증가가 2007년에도 두드러지고 있으며 특히 금융기관과의 CB서비스 재계약 및 솔루션 수주 확대로 전년동기 대비 약 43%의 고성장세를 지속했다.

특히 상반기 중에는 CB의 고부가가치서비스인 전략적 의사결정지원서비스 (DMSS, Decision Maker Support System), 대출수요예측모형(Loan Needs Score) 등의 신상품이 출시돼 더욱 다양하고 정교한 CB서비스를 제공했다. 

아울러 채권추심부문은 금융채권 매출이 소폭 감소하였으나, 지속적인 신규수주로 전년수준의 매출을 유지했고 CVE(Corporate Value Enhancement) 부문과 리서치부문 등도 약 15% 이상 성장함으로써 매출증가에 기여했다고 덧붙였다. 

한신정은 "이번 실적이 각 사업부문의 고른 매출성장에 기인하고 있다"며 "각 사업부문의 고른 성장추세가 하반기에도 순조롭게 이어진다면, 2007년에 목표로 한 매출액 1100억 원, 영업이익 100억 원, 당기순이익 130억 원은 충분히 달성 가능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내다봤다.

정선영 기자 sigumi@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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