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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레방아' 찍힌 전통식품 안전성도 우수

최종수정 2007.08.15 11:17 기사입력 2007.08.15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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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레방아' 표시가 붙은 정부 인증 전통식품이 안전성 측면에서도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농림부는 15일, 지난 상반기 모두 1천485점의 전통식품 인증제품을 수거, 분석한 결과 위험물질이나 미생물 오염 사례가 한 건도 발견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다만수분 함량 초과 등 등급 규격 관련 시정 사항이 일부 지적됐으나, 이 역시 작년에 비해 크게 줄었다.

농림부는 전통식품에 대한 소비자의 신뢰도와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작년부터 284개 전통식품 인증업체를 대상으로 생산공정, 유통, 표시 검사를 강화해왔다.

아울러 농림부는 전통식품 인증제도를 소비자에게 널리 알리기 위해 오는 16일부터 공중파 및 케이블 방송을 통해 "물레방아 마크는 곧 품질 보증"이라는 내용의 홍보 광고를 방영할 예정이다.

또 아직 전통식품 인증을 위한 표준 규격이 마련되지 않은 전통약주, 곡물식초,묵은지, 감잎차 등 4개 품목의 규격도 추가 개발할 계획이다.

은용주 기자 yong@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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