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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美공군 F-16 성능개선 사업 수주

최종수정 2007.08.15 11:02 기사입력 2007.08.15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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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이 최근 미국 공군과 2013년까지 태평양 지역 F-16 전투기 100여대에 대한 성능 개선 사업을 수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현재 미 공군은 보유 전투기의 전투력 향상 및 수명 연장을 목적으로 성능개선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특히 태평양 지역에 주둔 중인 F-16에 대한 공개 입찰을 통해 대한항공을 사업 파트너로 선정했다.

대한항공은 지난 78년 미 공군 F-4 창정비를 시작한 이래 미군 및 한국군 보유 항공기 등 총 3천300여대에 대한 정비 작업을 수행했으며 지난 7월에는 미 공군 A-10 공격기의 수명연장 사업을 수주하는 등 군용기 정비사업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정경진 기자 shiwall@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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